한여름 전남 장흥의 탐진강이 거대한 물놀이터로 변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깨끗한 1급수 강물을 끌어와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국내 대표 여름 물축제로, '지상 최대의 물싸움'으로 불리는 살수대첩과 다양한 수상 체험이 어우러진다. 2026년 제19회를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열리며,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에 선정될 만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문화관광축제다.
| 항목 | 내용 |
|---|---|
| 축제명 |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
| 기간 | 2026년 7월 25일 ~ 8월 2일 (9일간) |
| 장소 | 전남 장흥군 탐진강 + 편백숲 우드랜드 + 빠삐용ZIP 일원 |
| 성격 | 물놀이·수상체험 중심 문화관광축제 |
| 대표 콘텐츠 |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 물싸움 |
| 문의 | 061-860-0380 / 공식 누리집 festival.jangheung.go.kr |
장흥 물축제의 핵심은 물 그 자체다. 정남진 장흥을 가로지르는 탐진강의 맑은 물을 그대로 끌어와, 강변과 거리 전체가 물로 뒤덮인다.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은 거리 전체가 거대한 물싸움터로 변하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 남녀노소 누구나 물총과 양동이를 들고 뛰어드는, 이 축제의 상징적인 장면이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함과 축제 특유의 해방감이 한데 터지는 순간이다.
가족·아이 동반 여행지로 특히 강점이 많은 축제다. 강물이 깊지 않은 물놀이 구역과 야외풀장이 마련돼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기기 좋고, 축제장에는 이동식 화장실(약 23개소), 샤워장(5개소), 편의점(3개소), 물품보관소(4개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물놀이 후에는 인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피톤치드 가득한 숲 그늘에 쉬어가는 코스를 더하면, 더위와 체력 모두 챙기는 하루가 된다.
물놀이 축제를 더 찾는다면 같은 여름 물놀이 모음을 둘러보자. 진흙 위에서 구르는 색다른 여름을 원한다면 보령머드축제가 좋은 짝이 된다.
1급수 탐진강을 통째로 끌어온 '지상 최대의 물싸움', 정남진 장흥 물축제. 살수대첩과 다양한 수상 체험에 편백숲 쉼터까지 더해진, 2026 여름 가족 물놀이 1순위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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