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억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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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명성산 억새꽃축제
2026 Myeongseongsan Silver Grass Festival — Oct 16–18 at Sanjeong Lake: 3 Hiking Trails, Parking & Floating Fireworks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108

2026 명성산 억새꽃축제 — 10월 16~18일 산정호수, 등산 코스 3개와 주차·수상불꽃극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7일(토)이다. 축제장은 호숫가지만 억새는 산 위에 있다. 해발 922.6m 명성산 능선 아래에 약 19만 8천㎡(약 6만 평)의 억새 군락이 펼쳐져 있다. 그래서 이 축제는 "호수에서 놀고 산에 오르는" 이틀짜리 동선으로 짜면 가장 알차다. 산에 오르지 않아도 호숫가 쉼터와 저녁 수상불꽃극은 즐길 수 있다.

기본 정보

  • 기간: 2026년 10월 16일(금) ~ 18일(일), 3일간 (제29회)
  • 개막식: 10월 17일(토)
  • 장소: 산정호수·명성산 일원,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108
  • 입장: 무료 (지난해에는 일부 체험이 1,000~2,000원)
  • 큰 볼거리: 수상불꽃극, 초대가수 축하공연, 억새 체험 프로그램, 올해 새로 생긴 '억새 쉼터존'
  • 문의: 포천시 관광안내소 031-538-3342

올해 달라진 것 — 호숫가 '억새 쉼터존'

포천시는 올해 산정호수 일원에 '억새 쉼터존'을 새로 만든다. 산정호수와 명성산 억새 풍경을 앉아서 바라볼 수 있는 자리로, 막걸리 시음회, 포토존, 억새 체험 부스가 함께 들어선다. 지금까지는 억새를 보려면 산을 올라야 했다. 쉼터존이 생기면서 아이 동반 가족이나 등산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축제를 즐길 자리가 생겼다.

저녁에는 산정호수 위에서 수상불꽃극이 열린다. 호수에 비친 불꽃이 볼거리라서, 낮에 산을 다녀온 뒤 호숫가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세부 공연 시간은 축제 직전 포천시·포천문화관광재단 공지로 확인한다.

억새 보러 오르는 길 — 코스 3개 비교

코스거리걸리는 시간난이도특징
등룡폭포 코스편도 약 4.9km왕복 2시간 30분~3시간초중급상동주차장 → 비선폭포 → 등룡폭포 → 억새군락·팔각정. 가장 많이 걷는 길
산안고개 코스왕복 약 3.5km2시간 이내초중급가장 짧다. 억새만 보고 내려오려는 사람에게 맞다
책바위 코스약 5km3시간 이상중상급가파른 철계단과 바위 능선. 내려올 때는 등룡폭포 길을 권한다

처음이라면 등룡폭포 코스가 무난하다. 계곡과 폭포를 끼고 오르다가 시야가 확 트이면서 억새밭이 나온다. 억새밭 위쪽 팔각정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이 산의 대표 장면이다. 억새는 해가 기울 때 역광으로 볼 때 가장 밝게 빛난다. 다만 10월 중순 산은 오후 5시 무렵부터 빠르게 어두워진다. 늦은 오후에 오른다면 헤드랜턴을 챙기고 하산 시간을 먼저 정한다.

하루 동선 예시

시간할 일
08:00 이전산정호수 도착, 주차 (축제 주말은 일찍 찬다)
08:30~11:30등룡폭포 코스로 억새군락·팔각정 왕복
12:00~14:00호숫가 식당가 점심, 억새 쉼터존·체험 부스
14:00~17:00산정호수 둘레길(약 3km) 산책, 포토존
저녁수상불꽃극·축하공연 (17일 개막식 날이 가장 크다)

등산을 빼면 호수 둘레길과 쉼터존, 저녁 공연만으로도 반나절 일정이 된다.

가는 법과 주차

  • 자가용: 주차는 산정호수 상동주차장이 등산로 들머리와 가깝다. 요금은 출처마다 달라 무료 개방으로 안내한 곳도 있고, 소형 2,000원·중형 5,000원 하루 정액으로 안내한 곳도 있다. 현장 안내를 따른다. 축제 주말에는 오전 8시 전에 도착하는 편이 안전하다.
  • 셔틀: 포천시가 축제 기간 임시 셔틀을 운영한다. 노선과 시간은 포천시청 누리집 공지를 확인한다.
  • 수도권에서: 서울 북부에서 차로 1시간 30분 안팎이다. 돌아오는 길은 일요일 오후 정체를 감안한다.

수도권 다른 억새와 비교

명소오르는 부담축제 기간(2026)이럴 때
명성산중 (왕복 2~3시간)10월 16~18일산행과 호수를 함께, 억새 규모가 큰 곳
하늘공원하 (계단·전기차)10월 17~23일지하철로 가볍게, 노을과 야간 조명
정선 민둥산중 (편도 1시간 30분~2시간)9월 18일~11월 8일산 정상 전체가 억새, 1박 여행

전국 억새 명소와 핑크뮬리는 전국 억새·핑크뮬리 명소에 모아 두었다. 같은 주말 서울 근교에서 단풍을 함께 보려면 서울 근교 단풍 당일치기를 참고한다.

가기 전에 궁금한 것

억새는 축제 기간에 절정인가요? 명성산 억새는 보통 10월 중순 전후가 가장 풍성하다. 축제가 끝난 뒤 10월 말까지도 은빛 억새를 볼 수 있다. 다만 11월로 넘어가면 이삭이 바래기 시작한다.

등산을 안 해도 축제를 즐길 수 있나요? 그렇다. 수상불꽃극·공연·체험 부스와 올해 생긴 억새 쉼터존은 모두 산정호수 일원에 있다. 억새 군락 자체는 산을 올라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오를 만한가요? 산안고개 코스(왕복 약 3.5km)가 가장 짧다. 책바위 코스는 철계단과 바위 구간이 있어 아이 동반으로는 권하지 않는다.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등산화나 접지력 좋은 운동화, 바람막이, 물을 챙긴다. 늦게 내려올 예정이면 헤드랜턴도 필요하다. 저녁 불꽃극까지 볼 생각이면 호숫가에 앉을 방석과 겉옷이 있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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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출처

마지막 확인: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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