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 택시로 가기

📍 장소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Mureung Byeolyucheonji Lavender Festival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동 786-1 무릉별유천지 별마루쉼터 1~2 층

오늘자 동영상

통신
Video Thumbnail
한국에 이런 곳이? 보랏빛 무릉도원 '무릉별유천지'
Video Thumbnail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가 6월 13일~21일까지임 국내 라벤더축제로 제일 핫함. #경관좋은곳 #경치좋은곳 #amazing#beautiful #추천추천
Video Thumbnail
50년 동안 석회석을 파던 구덩이 놀라운 반전~!!#무릉별유천지 #국내여행 #동해여행 #강원도가볼만한곳 #이색여행지 #라벤더정원#해외같은국내여행지

40년 동안 석회석을 캐내던 거대한 폐광산이, 6월이 되면 보랏빛 라벤더밭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武陵別有天地)**에서 열리는 라벤더 축제는 '버려진 산업 현장이 어떻게 가장 낭만적인 여행지가 될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강원 동해권에서 가장 독특한 6월 꽃 나들이다. 2026년에는 6월 13일(토)부터 6월 21일(일)까지 9일간 열린다.

왜 가볼 만한가

무릉별유천지의 라벤더밭이 특별한 이유는 '배경'에 있다. 이곳은 본래 수십 년간 석회석을 채굴하던 광산 부지였다. 채굴이 끝난 뒤 버려질 뻔한 거대한 땅을 동해시가 관광지로 되살렸고, 그 회색 채석장 한가운데에 보라색 라벤더가 물결치는 풍경이 만들어졌다. 일반적인 꽃밭이 평지의 화사함이라면, 이곳은 깎아지른 폐광 절벽과 인공 호수를 배경에 둔 라벤더라는 점에서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산업유산의 재생'이라는 이야기와 '6월 절정의 라벤더 향'이 겹쳐, 사진으로 남기든 천천히 걷든 한 번쯤 가볼 가치가 충분하다.

축제는 보통 라벤더 개화가 절정에 이르는 6월 중순에 맞춰 열린다. 9일이라는 짧은 기간만 운영되는 한정 행사라는 점도, 이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다.

가는 법

대중교통으로는 KTX-이음 청량리역에서 동해역까지 이동(약 2시간대)한 뒤, 동해역에서 시내버스나 택시로 무릉별유천지까지 닿는 경로가 일반적이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서울 기준 영동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를 거쳐 약 3시간 안팎이 걸린다.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차량 여행에 부담이 적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이기로 97 (무릉별유천지)
  • 운영 시간: 보통 오전 9시 30분부터 밤 시간대까지 야간 개장 운영 (라벤더밭 야경 감상 가능)
  • 문의: 033-532-9550

시즌·팁 (입장료·운영)

  • 입장료: 성인 6,000원 안팎으로 안내되며, 강원도민·동해시민은 50% 할인, 평일 동해시민은 무료 입장이 적용된 사례가 있다. 다만 요금·할인 정책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위 문의처(033-532-9550)나 동해시 공식 축제 안내로 최종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 방문 시기: 라벤더는 6월 중순이 절정이다. 축제 기간(6/13~21) 중에서도 중반 이후가 개화가 가장 풍성할 가능성이 높다.
  • 사진 포인트: 라벤더밭과 폐광 절벽·호수가 한 프레임에 담기는 구도가 이곳만의 시그니처다. 보라색과 대비되는 흰색·베이지 톤의 옷이 사진에 잘 어울린다.
  • 야간 개장 시간대에는 조명이 더해진 라벤더밭의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연계 코스

무릉별유천지 한 곳만 보고 오기 아쉽다면, 동해의 대표 명소와 묶어 1박 2일 코스로 짜기 좋다.

  •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에서 가까운 동해의 대표 계곡으로, 삼화사와 너른 너럭바위·기암절벽이 어우러진 명승지다. 여름 초입의 시원한 물소리를 더하기 좋다.
  • 추암 촛대바위: 동해 일출 명소로 유명한 해안 절벽. 바다 풍경까지 일정에 더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다.
  • 묵호항 논골담길: 가파른 언덕 골목을 벽화로 채운 항구 마을로, 바다를 내려다보며 걷는 동해의 감성 산책 코스다.

라벤더밭의 보랏빛, 계곡의 초록, 바다의 파랑을 하루 이틀에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6월 동해 여행의 매력이다.

배경·맥락

무릉별유천지라는 이름은 '이 세상이 아닌 듯한 별천지'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실제로 이곳은 폐광이라는 산업의 흔적과 인공 호수, 그리고 계절마다 바뀌는 정원이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라벤더 축제는 그 정원이 1년 중 가장 화사해지는 순간을 사람들과 나누는 행사다. 한때 자원을 캐내던 자리가 이제는 향기와 색을 내어 주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무릉별유천지의 6월은 단순한 꽃 구경 이상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 축제 기간·요금·운영 시간은 2026년 기준 공식·언론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현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나들이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