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 서울 도심에서 오르는 국립공원
서울 북쪽에 우뚝 선 북한산은 지하철로 닿는 국립공원입니다. 화강암 봉우리와 능선이 도시를 내려다보며, 외국인 여행자가 가장 부담 없이 도전하는 한국의 산입니다.
계절별 모습
- 🌸 봄 — 진달래와 신록, 가장 오르기 좋은 때
- ☀️ 여름 — 계곡 산행, 더위에는 이른 시간 권장
- 🍁 가을 — 단풍이 능선을 물들이는 절정기
- ❄️ 겨울 — 설경. 일부 암릉 구간은 통제될 수 있음
코스
- 둘레길 — 평탄한 숲길, 입문자·가벼운 산책용
- 백운대 — 북한산 최고봉(836m), 정상부 철계단
- 대남문·구기동 — 사찰과 성곽을 잇는 중급 코스
주변
산성 입구의 두부 마을, 우이동 계곡, 평창동 카페거리가 가깝습니다.
사진 팁
백운대 정상에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맑은 가을날 오전이 가장 또렷합니다.
실용 정보
- 가는 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경복궁역, 4호선 수유역 등에서 버스 환승
- 입장료: 무료
- 기후·옷차림: 능선은 바람이 강하니 겉옷 필수. 암릉 구간은 미끄럼 주의, 등산화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