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의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연휴 동안 별도의 입장료 없이 고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 추석 연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아래 정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아래 시설의 기본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평소 요금과 비교하여 참고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대상지 | 정상 요금 (성인 기준) | 추석 연휴 요금 | 비고 |
|---|---|---|---|---|
| 궁궐 | 경복궁 | 3,000원 | 무료 | 야간 관람은 유료 예매 필요 |
| 창덕궁 | 3,000원 | 무료 | 후원(비원) 관람은 유료(5,000원) 및 예약 필수 | |
| 덕수궁 | 1,000원 | 무료 | - | |
| 창경궁 | 1,000원 | 무료 | - | |
| 사당 | 종묘 | 3,000원 | 무료 | 연휴 기간 자유 관람으로 전환 |
| 능원 | 조선왕릉 | 권역별 상이 | 무료 | 동구릉, 서오릉 등 전 구역 포함 |
연휴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현재,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추석 연휴 입장료 할인 정책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국립공원 탐방은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지이지만, 기존 입장료 및 주차 요금 체계가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문을 계획 중인 국립공원(지리산, 설악산 등)이 있다면, 국립공원공단 웹사이트에서 탐방로 개방 여부와 운영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궁과 더불어 2026 가을 서울 근교 단풍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계획이 될 수 있습니다.
Q. 정말 모든 궁궐이 무료인가요? A. 네,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기본 입장은 무료입니다. 다만 창덕궁 후원(비원)은 유료(5,000원)이며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또한, 경복궁 야간 관람 등 각 궁에서 별도로 진행하는 유료 특별 행사는 무료 개방 대상이 아닙니다.
Q. 따로 예약해야 하나요? A. 대부분의 경우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평소 시간제 예약으로 운영되던 종묘 역시 연휴 기간에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환됩니다. 유일한 예외는 창덕궁 후원으로, 평소와 같이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요합니다.
Q. 한복을 입으면 추가 혜택이 있나요? A. 추석 연휴 무료 개방 기간에는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가 면제되므로, 한복 착용으로 인한 추가적인 요금 할인 혜택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복을 입고 고궁을 거닐며 명절 분위기를 내는 것은 여전히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이 명절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우리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설, 추석 등 주요 명절에 고궁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는 정책을 꾸준히 시행해 왔습니다. 이는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추석 민생 지원금과 달리,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이들은 2026 추석 특선 영화와 같은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지만, 고궁 나들이는 명절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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